일제의 식민 지배와 한국 전쟁의 어려움으로 원조 대상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전국민의 혼연일체의 노력과 우방국들의 도움에 힘입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를 이룩하였기에 “성락성결교회”에서는 우리가 받아온 그 도움을 저개발국에 되돌려 보답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저개발국가의 빈민지역 주민 및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도서관 건립 및 학교 운영비 지원 등 무상원조와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, 우물파주기 등 식수개선 지원과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등 구호활동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.
이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교 및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별도로 독립된 법인으로 전문화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구현하고 국제적 협력관계 증진 및 선린 관계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.
(Global Sharing Love Association - 약칭 GSLA)